(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정혜영이 으리으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째 계속 예쁜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층고가 높은 정혜영의 집에 창문이 담겼다. 맑은 하늘 사진을 올린 정혜영은 "창문에 그대로 담겨 있었음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화이트 톤의 정혜영의 집은 펜션을 연상케 할 정도로 으리으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션과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식을 두었다.
사진=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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