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종합] '딱딱 논란'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불참→'틱톡 인기상' 수상 자축

[이슈종합] '딱딱 논란'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불참→'틱톡 인기상' 수상 자축

톱스타뉴스 2021-05-14 09:26:47

배우 서예지가 '틱톡 인기상' 수상을 자축했다. 백상예술대상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14일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예지의 백상예술대상 틱톡인기상 수상을 축하하는 사진과 해시태그를 업로드했다.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앞서 13일 57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서예지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여) 부문과 인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그는 투표 결과로 수상이 결정되는 인기상에서 투표 초반부터 압도적 1위를 달렸으며, 큰 이변없이 수상이 확정됐다. 

이후 서예지 측은 "서예지가 개인 사정으로 '백상예술대상'에 불참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백상예술대상' 측은 여자인기상의 대리수상을 진행하지 않고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짧게 언급하고 지나갔다. 
서예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예지는 최근 전 남자친구였던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에 출연할 당시 가스라이팅 및 조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김정현에게 "(여자 배우·스태프에게) 딱딱하게 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며 명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예지 측은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학폭 의혹, 과거 교제한 것으로 추측되는 남자 연예인들과의 일화 등이 연이어 터져나오며 논란이 이어졌다. 

결국 서예지는 논란 직후 진행된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에 돌연 불참을 선언했으며, 차기작 '아일랜드' 출연이 최종 무산되게 됐다. 
김현서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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