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다정한부부, 먹방 근황…라이브 중 악플에 '당황'

유튜버 다정한부부, 먹방 근황…라이브 중 악플에 '당황'

톱스타뉴스 2021-05-12 02:02:24

조작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먹방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다정한 부부'에는 '먹방 돼지갈비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다정한 부부는 돼지 갈비찜을 후라이팬에 구워 먹으며 먹방을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다정한 부부'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다정한 부부' 영상 캡처

아내는 "서방님 드세요"라며 남편을 챙겼고, 남편은 갈비를 먹으면서 라이브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남편은 "간이 딱 맞다. 맛있다. 우리 집사람이 고기 재는 걸 잘한다"라며 아내의 음식을 칭찬했다.

라이브 도중 아내 요리에 대한 악성 댓글이 나오자 당황하며, 잠시 말수가 줄어들기도 했다. 그러나 금새 태연하게 방송을 이어나갔다.
 
유튜브 채널 '다정한 부부'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다정한 부부' 영상 캡처

36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다정한 부부는 지난해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실체가 공개된 바 있다. 

아내는 불법 성매매업소인 티켓 다방 운영 의혹이 일었고, 남편은 '티코 삼촌'일 가능성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그러나 다정한부부 측은 "다방은 맞으나 티켓다방은 아니었다"라고 주장했으며, 남편이 조선족이라는 의혹도 부인했다. 
한수지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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