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흡연 논란’ 임영웅 측 “니코틴 없지만 혼란 막으려 과태료 납부” (공식입장)

‘실내 흡연 논란’ 임영웅 측 “니코틴 없지만 혼란 막으려 과태료 납부” (공식입장)

베프리포트 2021-05-12 00:37:25

▲ 실내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임영웅 측이 마포구청에 과태료를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실내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임영웅 측이 마포구청에 과태료를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뉴에라프로젝트는 마포구청의 무니코틴 액상 사용에 대한 소명 요청에 충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무니코틴 액상 제조에 사용한 원재료 사진 등을 제출하고 설명했으며,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 예시와 온라인상의 무니코틴 액상 제조 방법 등에 대한 링크 등을 제시하고 설명했다”며 “사용한 액상이 관계 법령인 담배사업법,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에 의거했을 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에 대해서도 소명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마포구청 관계자도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나 사용한 액상의 원재료 용기 등에 무니코틴이라는 표시가 없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이에 대해 뉴에라프로젝트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현장에서 납부했다. 단, 뉴에라프로젝트가 사용한 액상에는 니코틴과 타르 등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으며 이는 관계 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실내 흡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다.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진행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대기실을 촬영한 이미지였다. 해당 건물은 실내 흡연이 금지된 곳이다. 금연인 건물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당시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왔다.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 실내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임영웅 측이 마포구청에 과태료를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마포구청의 무니코틴 액상 사용에 대한 소명 요청에 충실히 임했습니다.

무니코틴 액상 제조에 사용한 원재료 사진 등을 제출하고 설명했으며,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 예시와 온라인상의 무니코틴 액상 제조 방법 등에 대한 링크 등을 제시하고 설명했습니다. 즉,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일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사용한 액상이 관계 법령인 담배사업법,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에 의거했을 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에 대해서도 소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마포구청 관계자도 무니코틴 액상을 제조하여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용한 액상의 원재료 용기 등에 무니코틴 이라는 표시가 없음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에라프로젝트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현장에서 납부했습니다. 단, 뉴에라프로젝트가 사용한 액상에는 니코틴과 타르 등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으며 이는 관계 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 사안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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