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1위, 논란 '무색'

서예지 1위, 논란 '무색'

내외일보 2021-05-11 19:47:00 신고

서예지 / SNS
서예지 / SNS

[내외일보]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3일 오전11시부터 10일 오후 11시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여자 부문에서 서예지는 78만 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서예지는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에게 그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시간’의 극 중 스킨십 장면을 거부하도록 지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서예지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에도 불참한 바 있다.

이후에도 서예지는 학력 위조,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논란 등에 연달아 휩싸였으나,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서예지의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두고 논의 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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