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이슈]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위... 참석 여부 관심

[BF이슈]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위... 참석 여부 관심

베프리포트 2021-05-11 17:56:38

▲ 각종 논란에 휘말린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위에 오르면서 해당 시상식 참석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 사진: 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논의하고 있다.

11일(오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서예지가 현재 백상예술대상 참석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백상예술대상 측은 지난 3일부터 TV, 영화 부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틱톡 인기상 투표를 시작했다. 약 8일간 진행된 투표에서 서예지는 78만 표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서예지의 백상예술대상 참석 여부가 뜨거운 감자가 된 데에는 그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자리잡고 있다.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정현이 2018년 MBC 수목드라마 ‘시간’ 촬영 현장과 제작발표회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한 뒷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

최근 한 매체가 공개한 두 사람의 메시지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과 교제 중이던 서예지가 “딱딱하게 해 뭐든”, “스킨십 노노” 등의 발언을 통해 김정현을 통제하려 했고, 김정현이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서예지 측은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해명했다.

서예지는 더불어 학교폭력 가해 의혹과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에도 휘말리며 데뷔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 모든 내용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서예지는 결국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도 불참했다. 백상예술대상이 논란 후 첫 공식석상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생중계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진행되며,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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