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예지 각종 논란에도 백상예술대상 틱톡(TikTok) 인기상 1위인 이유?

[영상] 서예지 각종 논란에도 백상예술대상 틱톡(TikTok) 인기상 1위인 이유?

톱스타뉴스 2021-05-09 16:30:00

논란과 인기는 상관없는 것인지 각종 구설수에 휩싸인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의 틱톡 인기상 투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틱톡 인기상'은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 남자 35명, 여자 34명 중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이 받는 상으로 투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 앱에서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며 하루에 세 번 무료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5월 9일 기준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 인기투표 현황에 따르면 서예지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최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에 입후보되며 인기투표에 등장했고 현재 63만 2천표 이상을 얻어 여자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 캡처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 캡처

그 뒤를 각각 신혜선이 55만 표, 김소현이 18만 8천표 이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서예지는 투표 시작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10만 표 이상을 획득해 눈길을 끌은 바 있습니다.

서예지가 이 기세로 만약 1위를 차지할 경우 이번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8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 당시 가스라이팅했다는 이른바 조종설이 터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과거 학교 폭력 가해,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의혹이 줄줄이 수면 위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정현 관련 논란에 대해서만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일축했을 뿐 이외 의혹은 함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그리고 지난 7일 한 커뮤니티에 '백상 틱톡 인기상 불법투표 공론화'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작성자는 "백상에서 틱톡으로 투표해서 인기상 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서예지 해외 팬덤이 불법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예지의 해외 팬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법 투표가 가능한 베타 사이트를 프로필 링크에 당당하게 게시해놨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예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서예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식으로 인기상 관리할 거면 중단해라", "불법으로 투표수를 조작한다니 정말 충격이네", "시상식 중국 돈으로 하는 거 아니지? 투표만 중국 앱 쓴 거지?", "백상 왜 해명 안 하냐", "동북공정, 중국자본으로 드라마 욕하더니 틱톡 인기상 투표는 욕 안하네. 틱톡 중국 앱인 건 알지?", "틱톡 인기상이 아니라 불법 인기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되며 틱톡에서도 글로벌 생중계됩니다.
김혜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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