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에 해도 되나”…엄정화, 서핑 시작 후 느낀 속마음 고백

“내 나이에 해도 되나”…엄정화, 서핑 시작 후 느낀 속마음 고백

톱스타뉴스 2021-05-05 02:26:50

엄정화가 서핑을 하며 느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는 서핑 개인 교습을 받는 엄정화의 오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서핑 연습을 끝낸 뒤 “쉴 때마다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서핑하는 여자 아이들을 본 거다”라며 “쟤네 너무 예쁘다 너무 좋겠다, 어리니까 좋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tvN ‘온앤오프’
tvN ‘온앤오프’
 
그는 이어 “나도 조금 더 어렸으면 (서핑을) 배웠을 텐데 라고 생각하고 아예 생각을 못한 거다”라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의 고정 관념이다.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서핑을 배우기 전 생각을 밝혔다.

엄정화는 “난 진짜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 같다. 재형이가 먼저 시작하고 ‘너 이거 꼭 해야돼 분명 좋아할 거야’해서 내 나이에 해도 돼? 그래봤자 마흔다섯, 여섯 살 때다”라며 “어떻게 보면 그때 시작해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잘한 거다. 언제까지 할 수 있지 생각했는데 호주 여행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주 여유롭게 나오더라”며 “바다 안에서 보드를 던져놓고 여유롭게 타는 거다. 그래서 나이는 상관없구나, 서핑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1세다.
오서린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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