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진정식과 싸움? "인정사정 볼것 없다, 젖가락 꽂아"

'제주댁' 진재영, ♥진정식과 싸움? "인정사정 볼것 없다, 젖가락 꽂아"

엑스포츠뉴스 2021-05-04 23:47:30 신고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재영은 "인정사정 볼것 없다. 라면 안 먹는다 했다가 젖가락 꽂아서 싸움날 판ㅎ"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집 앞 제주 풍경과 먹음직스럽게 익은 라면이 담겨 있다.

이후 "저 어제 2시간쯤 잤나봐요. 비행기에서 쪽잠을 자고 오늘 새벽 비행기로 내려와 하루종일 교육을 했더니, 강철 체력인 저도 오늘은 너무 피곤해 바로 뻗을 거 같아요"라며 피로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진재영은 4세 연하 진정식 씨와 결혼해 제주도에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