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박한 정리’ 이동준, 황금빛 집의 놀라운 변신 (사진)

[종합] ‘신박한 정리’ 이동준, 황금빛 집의 놀라운 변신 (사진)

톱스타뉴스 2021-05-03 22:25:40

3일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르게 밤 9시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로 시작해 배우, 트로트 가수까지 꿰찬 만능 엔터테이너 이동준이 출연해 변신된 집을 선보였다.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신박한 정리' 최초로 3.5톤 트럭에 사다리차까지 출동한 초대형 정리가 이뤄졌다.

"부를 부르는 황금색을 좋아한다"는 역대급 '금 덕후'인 이동준의 집은 그야말로 황금 궁전. 거대한 황금 가구부터 집안 곳곳을 장악한 금 장식품, 심지어 '시간은 금'이라며 시계가 거실에만 5개일 정도로 온 집안이 황금색으로 가득해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속 회장님 집같은 광경에 신박한 정리단은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엇보다 여백이라곤 찾아볼 수 없이 화려한 가구로 꽉 차 마치 가구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 넓은 집인데도 이미 큼직한 가구로 가득차 세트 가구들 마저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한 번 집에 들이면 도통 내보낼 줄 모르는 이동준의 성향에 아내가 직접 '신박한 정리'에 도움을 요청했다. 평소 깔끔한 취향의 아내는 "참을 만큼 참았다"며 반격을 예고한 것. 못버리는 남편 이동준과 비우자는 아내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각축전이 벌어졌다.

큰 가구들이 비우기 대상인 만큼 '신박한 정리' 최초로 3.5톤 트럭에 사다리차까지 출격했따 과연 화려한 가구 전시장 같았던 이동준의 '골드 하우스'는 어떻게 다시 태어났을 지 관심이 모아졌다.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드디어 정리가 시작됐고 며칠 뒤 변신된 집이 공개됐다. 거실이 가장 먼저 공개됐다. 장식장으로 꽉 차 있던 거실은 깔끔하게 비워졌다. 특히 장식장으로 인해 인터폰까지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이제 인터폰도 멀쩡히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보였던 복도도 싹 비워져 말끔한 첫인상을 전달했다. 아울러 거실 베란다 또한 싹 비워져 골프를 연습할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다음으로 주방공간을 보게됐다. 주방은 겉은 깔끔했으나 다용도실이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로 가득 차 있었다. 짐으로 가득차 있어 쓰레기장을 연상시켰던 다용도실은 말끔하게 비워졌다. 특히 거실과 아내 침실의 서랍장을 가져와 수납장으로 활용해 사용성을 높이고 심미적으로도 여유로워졌다.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곧 (구)아내 방의 변신이 드러났다. 황금빛 장식장 및 가구들로 가득 차 답답했던 아내 방은 새로워진 아내의 침실로 탈바꿈했다. 자리만 차지하던 쓸데없는 가구들을 비워내고 필요한 가구들만 넣어놓으니 왕실 풍의 방이 완성됐다. 아내는 보자마자 "와! 깨끗하다!"라고 외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애라는 "'신박한 정리' 하다 하다 비명 리액션은 처음이다"라며 웃어보였다. 이동준은 "나도 옆에서 자고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아내는 "나 시집온것 같아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이어 파우더룸이 공개됐다. 파우더룸도 깨끗하게 변신했다. 특히 아내는 "이거야 이거! 드라마에서 보던 거!"라며 크게 리액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가득 메우던 가구들이 사라지고 딱 필요한 것만 남아 세트장처럼 변신했다. 또한 아들 방 한 구석에 있던 수납장은 파우더룸의 아내 가방 보관함으로 변신했다. 옷장은 문을 떼어내고 LED를 설치해 음침한 느낌에서 화사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tvN '신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쳐
이동준의 방도 공개됐다. 쓸데없는 가구들은 버리고 이동준이 받은 트로피들로 장식하니 깔끔한 방이 완성됐다. 특히 베란다도 깨끗하게 비워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된다.
조준식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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