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앤덤핑-돈의시대’ 스틸컷 공개···가상자산 예능 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돈의시대’ 스틸컷 공개···가상자산 예능 버라이어티

뉴스웨이 2021-04-27 15:39:47 신고

사진=Youa그룹

가상자산(암호화폐) 경제 예능 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돈의시대’가 27일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Youa그룹 계열사 K-PLAY Contents의 이기중 대표, 헨리 요아 프로젝트 대표를 비롯해 임호(돈종), 박연수(중전박씨), 강예빈(묘연), 김명수(영의정), 양승원(덕상)을 포함한 배우들과 관계자들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았다.

점핑앤덤핑은 화폐의 역사와 최근 이슈의 중심에 있는 ‘가상자산’을 예능 포맷 속에서 다양하게 풀어낸 가상자산 경제 예능 버라이어티다.

▲단편 사극 드라마와 강의쇼가 합쳐진 파트 1, ‘돈의시대’ ▲실질적인 거래를 배우고 체험해보는 파트 2, ‘펌핑게임’으로 구성됐다.

점핑앤덤핑 파트1, ‘돈의시대’는 화폐가 발전해 온 역사와 함께 가상자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편 사극 드라마로, 예능 포맷 속에서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배우 임호는 세간을 들썩이게 하는 ‘보이지 않는 엽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성군 돈종 역을 맡았다.

배우 김명수는 왕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충신이지만, 보수적인 관점으로 ‘보이지 않는 엽전’을 바라보며 빠르게 바뀌어 가는 세상의 기술을 서서히 배워가는 영의정 역을 맡았다.

배우 박연수는 고운 마음씨를 가진 인물로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결국 보이지 않는 엽전에 휘말리는 중전 역을, 강예빈은 보이지 않는 엽전에 대한 고급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 돈을 맡기면 몇 배로 불려주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전당포 주인 묘연 역을 맡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헨리 요아 프로젝트 대표는 촬영현장 인터뷰에서 “이번 ‘점핑앤덤핑-돈의시대’를 통해 NFT, 메타버스와 같은 실물경제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형태의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저희 가상자산이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는 가상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점핑앤덤핑-돈의시대’는 OTT를 중심으로 글로벌 한류 시장을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5월 방영 예정이다.

김수민 기자 k8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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