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의혹' 박수민 "미친 개에 몽둥이가 약, 진실 밝힐 것"

'성추문 의혹' 박수민 "미친 개에 몽둥이가 약, 진실 밝힐 것"

아이뉴스24 2021-04-21 09:06:53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박수민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채널A ]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출연자 박수민이 성추문 의혹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성추문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박수민 전 중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며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밝혀 드리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707 특임단 중사 출신인 박수민은 성범죄 논란의 대상으로 지목되며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 한 바 있다.

이후 MBC 시사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A중사의 실체라는 내용을 방송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는A중사가 전 여자친구의 사진을 촬영해 음란물 유포사이트에 올렸으며 유부남으로 알려진 A 중사가 불륜, 불법촬영, 학교폭력, 불법 사이트 운영하는 등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담겨졌다. 방송 제작진은 A중사의 고향지인과 같은 부대 출신 전우 등으로 부터 해당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A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특수부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모여 최고의 부대를 가리는 예능에 출연한 것,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근 개인사를 이유로 하차했다는 것, 과거 여러 예능에 출연한 것, 현재 유튜브 운영 중인 점 등 여러면에서 박 중사를 연상하게 했다.

앞서 박수민은 MBC '실화탐사대' 방송 전인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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