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혜미, 5000만원 사기 혐의 피소…소속사 "사실 확인 중"

블랙스완 혜미, 5000만원 사기 혐의 피소…소속사 "사실 확인 중"

스포츠한국 2020-11-09 18:20:11

  • 블랙스완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스완 혜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9일 디스패치는 혜미와 SNS를 통해 만난 남성 A씨가 최근 혜미가 약 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12월 혜미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으며 알게 돼 실제 만남을 갖기도 했다.

혜미는 A씨와 만나 식사를 하고 술자리를 가지면서 집안에 금전 문제가 발생했다며 도움을 구했다.

이에 A씨는 지난해 4월 혜미의 어머니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했다. A씨는 이후에도 혜미가 생활할 오피스텔 보증금 2000만원을 마련하고 월세, 생활비 등을 수시로 송금했다. 또 신용카드를 만들어 건네기도 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혜미는 빌려간 돈을 대부분 유흥비에 썼고, 오피스텔에서 다른 남성과 비밀 데이트를 했다.

이에 A씨는 혜미에게 돈을 갚으라고 통보했으나 수개월 뒤 혜미가 오피스텔에서 나간 뒤 연락처를 바꾸고 아직까지 돈을 갚지 않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혜미에게 이성적 호감은 있었지만 연인 사이가 아니고 육체적 관계도 없었다고 밝혔다.

혜미의 사기 피소 논란에 대해 블랙스완 소속사 DR뮤직 측은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혜미는 2015년 그룹 라니아 멤버로 데뷔했다. 라니아는 블랙스완으로 팀명을 바꾸고 지난달 새 앨범 '굿바이 라니아'를 발표하며 다국적 걸그룹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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