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 '전남친 스캔들' 심경 고백 "각오했지만 현실 더 가혹"

배우 김정민, '전남친 스캔들' 심경 고백 "각오했지만 현실 더 가혹"

데일리한국 2019-10-07 23:46:17

  •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배우 김정민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7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의 국밥집을 찾은 김정민은 "어떻게 지냈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수련하면서 많이 공부하고 이것저것"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2017년 전 남자친구와의 일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정민은 "그때 당시에는 좀 절실했다"며 "설령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이렇게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각오를 했다. 하지만 각오보다 현실이 더 가혹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준비가 돼 있다고 해도 관심 받고 소통 받는 직업인데 당시 악플이 많았다"며 "아직 화가 안 풀린 분들이 계실텐데 그걸 푸는 게 내 몫이 아닌가 한다"고 털어놨다.

  •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이를 들은 김수미는 "악플러가 있음으로써 네가 더 성장한다"며 명심보감을 펼쳐 공자의 '뭇사람이 좋아할지라도 반드시 살필 것이며 뭇사람이 미워할지라도 반드시 살필 것이다'란 말을 전했다.

배우이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인 김정민은 2017년 전 남자친구 손모씨와의 일로 한동안 방송가를 떠나있었다.

서로를 고소하며 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진 김정민과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은 2018년 양측 모두 서로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면서 마무리됐다.

손씨는 별도로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공갈 등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