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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제2차 직통시장실 운영…박관열 시장, 경기광주역서 시민 의견 청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재개발 관련 민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자세히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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