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수위, 서울숲 정원박람회 현장점검, “시민 목소리 현장에서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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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수위, 서울숲 정원박람회 현장점검, “시민 목소리 현장에서 듣겠다”

이뉴스투데이 2026-08-12 1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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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소관 집행기관의 주요 현안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마포1)는 "11일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서울숲과 반포한강공원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먼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을 방문해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보고받았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18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해 질의한 뒤 조성이 완료된 공모정원과 참여정원 등 예술정원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시민들이 박람회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 쉼터를 비롯한 관련 시설의 관리·운영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환수위는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소관 6개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대상 기관은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 등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야 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제12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첫 현장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환수위는 앞으로도 회의실 중심의 의정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천만 서울시민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에 최대한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서울시의회와 집행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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