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스팀에서 ‘오버워치’의 이름이 드높게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네 번째 시즌 개막과 동시에, 이용자 수와 매출 등 각종 지표가 급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오버워치’의 모습이다. 또한, ‘이름 없는 거위 게임’ 개발사의 신작 ‘빅 워크’가 누적 100만 판매 소식과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금주의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오버워치’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오버워치’는 12일 게임의 네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디바’의 뒤를 이을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의 추가와 더불어 부산 지역 리워크 등 국내 팬들에게 특히 반가운 변화가 다수인 시즌을 맞이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오버워치’는 스팀에서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고 있다. 또한, 북미·유럽 등 주요 지역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 등 최상위권을 점유하며 화려한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넥슨을 통한 PC 버전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스팀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해외 이용자들의 새 시즌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 2026년 8월 12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빅 워크’는 지난 10일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소식을 전한 데 이어, 12일에도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전체 약 10,000여 평가 중 93% 긍정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호평 속에 인디 히트작으로 활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빅 워크’는 서로 다른 이용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탐험과 퍼즐 풀이를 즐기는 게임성을 제공한 한편, 해당 과정에서 각종 아이템, 음성 대화 등 ‘소통’을 즐거움의 핵심 요소로 삼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12일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30% 할인에 돌입한 ‘검은 신화: 오공’이 Top10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등 갖은 할인 타이틀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빅 워크’
한편, 스팀에서는 오는 18일부터 ‘핀 및 페그 게임 축제’를 진행하며, 9월 1일 ‘PvE 생존 제작 게임 축제’ 순으로 장르 특별 할인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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