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의 차트 성과를 극장으로 잇는다. 선공개곡 ‘Animal’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2주 연속 진입한 데 이어, 새 EP ‘WILD’ 발매를 이틀 앞두고 다큐멘터리 영화 ‘KATSEYE: WILD HEARTS’를 전 세계 극장에서 선보인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Animal’은 ‘핫 100’ 35위를 기록했다. 전주 24위로 처음 진입한 뒤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서는 1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11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미국 라디오 순위를 반영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도 27위로 진입했다.
‘KATSEYE: WILD HEARTS’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전 세계 61개국 약 1600개 극장에서 한정 상영된다. 꿈 많은 소녀들이 글로벌 팝 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의 2년간 여정과 멤버 인터뷰, 미공개 영상 등을 담았다.
캣츠아이는 14일 선공개곡 ‘PINKY UP’과 ‘Animal’, 신곡 ‘Hootie Frutti’ ‘Bel Air’ ‘That Way’ 등 총 5곡을 담은 세 번째 EP ‘WILD’를 발표한다. 일부 실물 음반에는 멤버 라라가 공동 작곡에 참여한 ‘Unloveu’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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