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요일 먹거리·플리마켓·공연…휴가철 사흘간 확대 운영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평창전통시장 일대에서 '평창 꼬치GO!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4∼16일과 다음 달 4∼6일에는 각각 사흘간 확대 운영한다.
야시장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을 선보인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평창군은 지난달부터 다음 달까지 평창·봉평·진부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별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가볍게 찾아 즐기고 맛과 추억이 오래 남는 야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