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바다가 한층 청량해진 ‘Love wave (Remix)’를 선보인다.
바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Love wave (Remix)’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여름 분위기를 극대화한 리믹스 버전으로 바다 특유의 맑고 개성 있는 보컬을 담았다.
‘Love wave (Remix)’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다이아 출신 메인보컬 주은과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박신원(Nois upGrader), 피아니스트 김창현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 리믹스는 19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뉴잭스윙 사운드가 특징이다. 탄탄한 리듬과 경쾌한 신스에 브라스 포인트를 더해 원곡보다 시원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변화를 줬다.
특히 바다의 시원한 가창력이 뉴잭스윙 리듬과 어우러지며 곡의 청량한 매력을 끌어올린다.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사운드와 자유로운 분위기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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