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놓으며 건강한 몸매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일상 게시물과 함께 다이어터들을 위한 공동구매 소식을 전했다.
게시물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브라운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서스펜션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와 선명한 등 근육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마친 듯 거울 셀카를 남겼다.
수영복 사진도 공개했다. 한그루는 초록색 튜브톱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한그루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마른 몸이 추구미는 아니다”라며 “한동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41kg까지 빠져 정말 삐쩍 말랐던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까 내가 원하던 모습과는 오히려 많이 다르더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적게 나오는 몸이 아니라 “건강하면서도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강조했다. 무작정 굶는 방식보다는 평소 먹는 양을 조절하고 식습관을 조금씩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덧붙였다.
한그루는 이 같은 자신의 경험과 관리법을 소개하면서 다이어터들을 위한 관련 제품 공동구매도 안내했다. 특히 빠른 감량을 위한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향을 권하며 “이번엔 무리하지 말고 우리 같이 건강하게 해봐요”라고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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