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고자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면조사를 진행한 뒤 부적격 의심 업체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본금·전문인력 등 법적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무등록 업체의 허위 표시나 거짓·과장 광고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법률에 의거해 형사고발 등 강경히 대응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속적인 실태점검과 관리·감독 강화를 통해 부적격 업체를 퇴출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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