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부산광역시 남구 등 5개 기관과 함께 ‘AI 안부 든든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남부발전, 부산 남구,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이 서비스는 전력·통신 등 생활 빅데이터를 모바일 앱으로 수집·분석해 이상징후가 있는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요원이 출동해 위급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권과 존엄성 보장을 목표로 한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세밀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지역 내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안을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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