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로또 1등’ 13억 터졌는데 출근…“회사 뒤집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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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로또 1등’ 13억 터졌는데 출근…“회사 뒤집어보려고요”

스포츠동아 2026-08-12 08: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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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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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준혁이 로또 1등 당첨금 13억을 손에 쥐고도 퇴사 대신 출근을 택한다.

CJ ENM STUDIOS가 제작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12일 이준혁의 달라진 직장 생활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은태는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회사에 출근한다.

사진제공|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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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평범한 직장인 공은태의 사원증과 로또 1등 당첨 용지가 나란히 놓였다. 로또 1등이라는 행운에도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공은태와 ‘퇴사 대신 출근!’이라는 문구가 대비를 이룬다.

티저 예고편에는 공은태의 고단한 직장 생활이 담겼다. 지옥철을 지나 남들보다 빠르게 회사에 도착하지만 ‘팀장’이라는 직함이 무색할 정도로 위아래에서 치인다.

참고 버티며 분노를 삭이던 공은태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바로 로또 1등 당첨금 13억이다.

하지만 공은태의 선택은 퇴사가 아니다. 13억을 손에 넣고도 다시 회사로 향한다. 달라진 것은 출근을 대하는 그의 태도다. 공은태는 “저 회사 한번 뒤집어보려고요”라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제공|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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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무탈하고 평범한 삶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영업 5팀 팀장 공은태 역을 맡는다. 공은태는 누구보다 빠르게 승진했지만 ‘막내 팀장’이라는 이유로 위아래에서 치이며 버티는 인물이다. 로또 당첨이라는 뜻밖의 행운을 계기로 삶과 일을 바라보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진다.

연출과 극본은 영화 ‘강릉’을 연출한 윤영빈 감독이 맡았다. 이준혁을 비롯해 서현우, 오대환 등이 출연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한다. tvN에서는 9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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