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신인 아닌 경력 감독 되더니…‘원더독스’ 직관 2분만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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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신인 아닌 경력 감독 되더니…‘원더독스’ 직관 2분만 전석 매진

일간스포츠 2026-08-12 07:4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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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11일 열린 두 번째 직관 티켓 예매는 오픈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역시 관람 신청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직관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직관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선수로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를 다시 만난다. 지난 시즌 한 팀으로 함께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게 된 만큼,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필승 원더독스’의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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