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손태진이 전북 진안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손태진은 오는 9월 4일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에는 손태진을 비롯해 오마이걸, 10CM, 거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한다.
축하무대 외에도 개회식에서는 진안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론쇼도 마련된다. 여기에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진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손태진은 최근 음악 활동부터 공연까지 종횡무진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를 선보였다. 시대를 대표했던 명곡을 손태진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으로 다시 풀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익숙한 노래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콘서트도 이어지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진행 중이다. 타이틀처럼 무대 위에서 ‘마에스트로’로 변신한 손태진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보컬 실력을 펼치는 것은 물론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이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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