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라오스에 '팩토리스토어' 1호점…동남아 공략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세계百, 라오스에 '팩토리스토어' 1호점…동남아 공략 시동

이데일리 2026-08-12 06:00:0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처음으로 해외에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엔티안의 대형 쇼핑몰 ‘콕콕메가몰 빠뚜사이점’에 위치한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의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비엔티안의 대형 쇼핑몰 ‘콕콕메가몰 빠뚜사이점’에 위치한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의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12일 신세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대형 쇼핑몰 ‘콕콕메가몰 빠뚜사이점’에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었다. 라오스 현지 유통기업 코라오그룹 계열사인 그랜드뷰 프라퍼티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첫 해외 매장이다.

매장 규모는 약 1322㎡(약 400평)다. 신세계가 선별한 패션·뷰티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판매하는 백화점형 오프프라이스 매장으로 운영된다.

상품 구성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 키르시와 브라운브레스, 커버낫, 시티브리즈, 볼디, 클리브랜드 골프, 아디다스 골프 등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조선미녀, 네이처리퍼블릭, 스킨1004 등 K뷰티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현지 기후를 고려해 전체 상품의 80%를 여름 시즌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기존 팩토리스토어 인기 상품과 현지 선호 브랜드를 함께 배치했다.

신세계는 이번 해외 진출을 계기로 국내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내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해외 시장에 선보여 재고 부담을 낮추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라오스 1호점은 개점 첫날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신세계는 이를 교두보로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라오스 1호점은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출발점”이라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한국형 오프프라이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