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혼자 나왔네”…정해인, 하영 논란 속 ‘살롱드립’ 살렸다 [SD톡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행히 혼자 나왔네”…정해인, 하영 논란 속 ‘살롱드립’ 살렸다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8-11 23:54:08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해인의 ‘나홀로 홍보’가 뜻밖의 신의 한 수가 됐다.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정해인의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약 2년 만에 ‘살롱드립’을 찾은 정해인은 장도연과 단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공교롭게도 함께 작품을 이끈 하영이 최근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상황. 정해인의 단독 출연은 영상 공개 직후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다행히 혼자 나왔네”, “혼자 나와서 영상 살았네”, “정해인만 섭외해서 구사일생한 테오 PD”, “이 난리 중 정해인 단독 출연이라니 세상이 돕는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정해인의 이야기에 집중하자는 의견과 함께 그의 단독 출연을 반기는 댓글이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하영 측은 앞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11일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기존 입장을 정정하고 사과했다.

논란의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 하영이 출연했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정해인과 하영이 14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이런 엿같은 사랑’ 관련 인터뷰도 취소됐다. 이런 가운데 미리 촬영된 정해인의 ‘살롱드립’ 단독 출연분은 예정대로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해인은 작품 촬영 당시 배우와 스태프 등 약 140명에게 영덕 대게 회식을 대접한 일화도 전했다. 무한리필 식당이 아니었지만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부탁했다는 그는 “서울에 있던 분들도 영덕까지 내려왔다. 대게가 무섭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