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시父 김용건 별장 클래스…3층 규모·하정우 트로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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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父 김용건 별장 클래스…3층 규모·하정우 트로피까지

스포츠동아 2026-08-11 23:4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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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3층 규모 별장을 처음 공개했다.

황보라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를 통해 아들 우인의 첫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김용건의 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산과 물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별장은 넓은 정원과 테라스, 통유리창으로 꾸며진 거실 등을 갖추고 있었다. 김용건은 이날 함께하지 않았지만 손자를 위해 장난감을 미리 준비해두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우리 방은 2층에 있는데 우인이를 데리고 오르내리기 힘들어서 1층에 있는 아버지 방을 쓴다”며 “우인이를 낳고는 여기가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널찍한 지하 공간도 공개됐다. 벽돌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에는 소파와 피아노, 미술 작품 등이 자리했고, 한쪽에는 가족들이 받은 트로피와 상패가 전시돼 있었다. 하정우가 받은 트로피와 황보라 부부의 웨딩 사진 등 가족의 흔적도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예전에는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했는데 아기를 낳으니까 무조건 여기가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편 김영훈 대표는 아들을 위해 넓은 정원에 수영장과 그네를 직접 설치했고, 가족들은 인근 계곡과 텃밭을 둘러보며 우인의 첫 여름방학을 보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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