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퐁티왓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3살 연하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최근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두 사람은 수년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졌다. 태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 차례 알려진 데 이어 지난달에는 홍콩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이 커졌다.
여기에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주장까지 등장했다. 일부에서는 두 사람이 단순한 친구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지만, 오랜 지인 사이인 만큼 목격담만으로 교제를 단정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블루 퐁티왓 SNS 캡처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와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레디, 셋, 러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수려한 외모로 ‘태국 차은우’라는 수식어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이번 열애설은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설이 제기된 상황에서 불거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리사는 2023년부터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지 않았다.
리사와 블루 퐁티왓 역시 현재까지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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