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1일 오후 9시 14분께 경북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3터널 부근 양평방향 도로를 달리던 19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18분께 큰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수습을 위해 전 차로를 차단해 현장에서 후방 3㎞가량 차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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