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아직 구조와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구 트위터)에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희생되신 모든 분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어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 모아 기원한다”고 했다.
앞서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0일 오전(현지 시각)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파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건물 수십 채가 기울거나 파괴되면서 주민들이 대피했고 최소 16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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