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폭염으로 프로야구 일정이 취소된 여파일까. 국내야구의 스포츠 종목 관심도 점수가 대폭 하락했다.
국내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발표한 8월 1주 차(3일~9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359.2점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무려 567.7점이 하락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KBO리그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잇따라 취소되면서 야구 관심도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연일 맹타를 휘두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 덕에 해외야구는 15.5점을 추가하며 109.7점으로 2위에 올랐다. 국내축구는 1.4점 증가하며 103.1점을 기록했으나 3위를 기록했다. 국내골프(66.8점), 해외골프(38.1점)은 4, 5위를 기록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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