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비롯된 이슈가 여전히 최고의 관심을 자랑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발표한 8월 1주 차(3일~9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체육계 이슈 관심도에서 월드컵은 10.9점의 관심도 점수를 기록했다. 전주 점수인 15.8점보다 4.9점 감소했지만, 여전히 체육계 이슈는 월드컵이었다.
이는 단순히 월드컵에 대한 관심보다는 월드컵 이후 벌어진 대한축구협회의 부정적인 잉슈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부터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의 무능력한 리더십, 축구협회와 관련한 각종 논란 등이 뒤섞였기 때문이다.
2위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7.2점)이었다. 3위는 올림픽(3.0점)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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