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무단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징계 후 면직(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靑, '무단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징계 후 면직(종합)

연합뉴스 2026-08-11 20:11:29 신고

3줄요약
대화하는 위성락 실장과 김상호 춘추관장 대화하는 위성락 실장과 김상호 춘추관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김상호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2.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가 사표를 제출한 김상호 춘추관장이 보유 중인 다세대 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12일 김 관장을 징계한 뒤 면직 처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 관장의 면직안이 최종 재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무단 증축 논란과 관련해 김 관장을 징계하고 나서 면직하겠다는 방침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6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교체 시점에 홍보라인의 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고, 한 달여가 지나 신임 수석 체제가 안정화됐다는 판단에 따라 최근 정식으로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면직 절차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후임자 인선 작업도 진행되던 중에 전날 김 관장의 주택 증축 논란이 보도됐다.

그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의 1층이 주거 용도로 무단 개조됐으며 이를 통해 임대 수익을 얻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 관장은 이에 입장을 내어 매입할 당시엔 무단 증축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관장의 면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서 이런 논란이 불거지자 청와대는 그가 무단 증축 사실을 사후에 인지했으나 이를 바로잡지 않은 만큼 책임을 물은 후 면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관장은 작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 초대 춘추관장으로서 약 1년 2개월간 근무해 왔다.

se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