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복인 전문기자]
JW중외제약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하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매출 2202억7200만원, 영업이익 337억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32.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0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6100만원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4187억4400만원, 영업이익 654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각각 12.2%, 36.3% 늘어난 규모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555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7% 증가했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다.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은 자료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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