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첫 해외 팬미팅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1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0일 개최되는 ‘2026 김재원 월드투어 팬미팅 에피소드 1 : 더 프레젠트 인 타이페이’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에 이어 처음으로 해외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김재원은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현지 팬들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는 9월 20일에는 일본 도쿄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김재원은 지난 2018년 모델로 데뷔해 2021년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유미의 세포들3’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한편 김재원은 오는 11월 7~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둘째날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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