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이스는 왕옌청…김경문 감독 "로테이션 맞춰준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화 에이스는 왕옌청…김경문 감독 "로테이션 맞춰준 것"

연합뉴스 2026-08-11 18:21:36 신고

3줄요약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 초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6.17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가 폭염 '여름 방학'을 마치고 11일 재개하는 가운데, 10개 구단은 마치 개막전처럼 에이스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한화 이글스의 선택은 왼팔 투수 왕옌청이다.

김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왕예청은 승리도 많이 따냈고, 자기 던졌던 로테이션에 맞춰주려고 했다"고 1선발 낙점 배경을 설명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뛰는 아시아 쿼터 선수 가운데 최고 성공 사례인 왕옌청의 시즌 성적은 10승 4패 110⅓이닝 평균자책점 3.34다.

리그 다승 공동 1위이자 이닝 소화는 6위다.

왕옌청의 마지막 등판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으로 그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을 채웠다.

이후 한화는 일주일 만에 경기를 치르고, 자연스럽게 왕옌청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5위 KIA 타이거즈에 4경기 뒤처진 6위 한화는 남은 경기 연승이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불펜이 더 단단해져야 한다.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서현과 정우주의 이탈이 뼈아프다.

김 감독은 "불펜에서 돌아올 선수가 있다면 정우주와 김서현이다. 김서현은 최근 2군에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고, 정우주는 최근 2군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정우주는 2군에서 한두 경기 던지는 것 보고 1군 승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10경기 타율 0.182, 1타점에 그친 요나탄 페라자의 부활도 절실하다.

김 감독은 "최근 페라자 아버님이 한국에 오셨다. 아버님도 선수 출신이시더라. 심리적으로 좀 더 편안해졌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