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기도의원이 되겠습니다.”
10여년간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의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했던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9)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에 입성, 현장에서의 경험을 도민이 찾는 결과로 돌려주고자 분주하게 준비 중이다.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부터 한국사회연대경제 정책제도위원회까지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만들어낸 이 의원은 이제 도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정치, 협력하는 정치, 결과를 만드는 정치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정치적 지향점으로 세웠다.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존엄하게 일궈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고양을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를 받으면서도 경제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에 대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그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사회적경제 및 협동조합의 생태계를 탄탄하게 다져 도민 모두가 공존하는 따뜻한 경기도 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경제노동위원으로서 최근 언급되는 재정위기와 감액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재정이 어렵다고 해 도민의 삶까지 어려워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성과 없이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사업이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 중복으로 투자되는 사업 등은 과감히 정비해야겠지만, 민생을 위한 예산이나 미래를 위한 투자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그는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사회적 경제 예산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부터 지역돌봄, 사회서비스, 자원순환, 공동체 회복 등 공공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지역과 함께 해결하는 사회적 투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일자리를 만들며 공동체를 지키는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인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는 사회적 경제가 경기도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미래가 언제나 함께 한다. 이 의원은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구매를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금융지원을 강화해 연대와 협력의 경제 기반을 넓히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사회적경제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핵심 사업이자 사회혁신의 주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위기 속에서도 희망은 현장에 있고, 답은 도민에게 있다고 믿는 만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제노동위원이 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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