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업계에 따르면 안진수는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2년 전 받은 췌장암 수술이 올해 초 재발했고,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45년생인 고인은 1968년 연극 무대에 서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모래시계’, ‘첫사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어른들은 몰라요’, ‘젊은 날의 초상’, ‘투캅스’ 등에 출연하며 감초 배우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30분.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