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야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3일부터 9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8월 1주 차 조사에서 359.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축구는 103.1점으로 2위, 골프는 66.8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야구가 59%, 축구가 17%, 골프가 11%를 차지했다.
야구는 지난주 5~9일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전주 대비 567.7점이나 하락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도 "KBO리그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잇따라 취소되면서 야구 관심도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축구와 3배 이상 격차를 보이며 정상을 지켰다.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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