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성장·KCON LA 출격”...CJ그룹, 콘텐츠 사업 외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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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성장·KCON LA 출격”...CJ그룹, 콘텐츠 사업 외형 확대

소비자경제신문 2026-08-11 17:1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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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전 세계 미디어 콘텐츠 시장은 플랫폼 간 경쟁 심화와 전방 산업 수요 축소 속에서 IP 경쟁력과 플랫폼 다변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J그룹은 식품, 생명공학, 물류,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OnlyOne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 계열사 CJ ENM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2,033억 원, 영업이익 334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습니다. 콘텐츠 IP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외형 확장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CJ ENM은 인도와 중동 등 신규 시장 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플랫폼 티빙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4% 증가한 1,407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 6월 모바일인덱스 기준 MAU 970만을 넘어섰습니다.

CJ그룹이 
CJ그룹이 미국 현지시간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KCOn LA 2026'을 개최한다. [사진=CJ그룹]

글로벌 페스티벌 'KCON LA 2026'은 현지 시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K-POP과 뷰티, 푸드, 스토리를 통합한 문화산업의 장으로, 올리브영 페스타 등 112개 기업·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했습니다. CJ문화재단은 올해 음악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학비와 기숙사비 등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CJ그룹은 이러한 인재 육성과 문화 사업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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