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자리 잡았으며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동남아시아 7개국을 비롯해 세계 13개국에서 730여 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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