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8주 만에 1위로 복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3일부터 9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8월 1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77.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66.5점) 이강인, 3위(57.0점) 손흥민 등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점유율은 이정후가 24%, 이강인이 21%, 손흥민이 18%를 차지했다.
빅리그 데뷔 3년 차인 이정후는 8월 들어 타율 3할대를 오가며 개인 커리어하이에 다가서고 있다. 11일 기준 109경기에서 타율 0.300(414타수 124안타) 9홈런 46타점 57득점 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82를 기록 중이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이정후가 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5-2 승)에서 만루 상황에 2타점 결승타를 기록하고,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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