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반도체 수출 호조에 대형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11일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출발했으나 방향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0억 원, 305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10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4.13%, SK하이닉스 0.35%
삼성전자는 4.13% 오른 23만9500원, SK하이닉스는 0.35% 오른 142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생명(3.21%), 삼성바이오로직스(2.55%), 삼성물산(2.53%)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54%), 현대차(-1.23%), 삼성전기(-0.94%), SK스퀘어(-0.42%)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제약(3.02%), IT서비스(2.73%), 보험(2.47%) 등이 오른 반면, 운송장비·부품(-3.37%), 금속(-2.67%), 음식료·담배(-2.41%) 등은 하락했다.
▲ 코스닥, 3.37포인트(0.39%) 오른 857.84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5.88포인트(0.69%) 내린 848.59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 마감 직전 상승했다. 개인이 4351억 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00억 원, 966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5.89%), 에코프로비엠(-4.36%), 에코프로(-3.42%), 레인보우로보틱스(-1.84%) 등이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12.15%), 원익IPS(6.40%), HLB(3.07%), 리노공업(1.13%)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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