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미 육군의 한 전투 부대가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신형 공격 드론 '로그 1' 성능 시험을 실시했다고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20∼29일 약 1만명이 참가한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 훈련 기간에 실시됐는데요.
참가자들은 무인기부터 실험적인 전장 통신망에 이르기까지 100여 가지의 개발 중인 기술을 실제와 같은 야전 환경에서 시험했습니다.
시험에서는 특히 공격 드론 '로그 1'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로그 1은 열화상 카메라와 감시 센서를 탑재해 어둠 속에서도 목표물 탐지가 가능합니다.
특정 지역을 선회하며 목표물을 탐색하다가 명령을 받으면 목표에 접근해 충돌·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또 공격하지 않았다면 기체를 회수해 다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최주리
영상: 로이터· DVIDS·유튜브 Teledyne FLIR·사이트 디펜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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