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관 마음건강 지원 현장과 민생치안 현장을 잇달아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1일 경기 평택 '마음동행 평택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경찰관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점검한 뒤 평택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음동행 평택센터는 경기남부경찰청 관할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센터다.
전문상담사 2명이 배치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증, 직무 스트레스 등에 관한 경찰관 심리상담과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경찰청은 현재 18곳인 마음동행센터를 올해 말까지 24곳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경찰서에 상담 공간과 상담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유 직무대행은 "높은 치안수요 속에서도 현장 동료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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