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경찰서는 11일 양산시 하북면 치안을 책임지는 하북파출소 청사 이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김종규 양산경찰서장 등 경찰 인사와 나동연 양산시장,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기존 하북파출소(순지리 691-8번지)는 1987년 건축돼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2023년 신축 부지(순지리 685-5번지)를 매입해 지난 2월 착공한 새 하북파출소는 부지 면적 698㎡, 건축 면적 22㎡,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다.
양산경찰서는 하북파출소에 경찰 14명과 순찰차 2대를 운용해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나오는 열정과 에너지를 주민 생명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주민이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게 치안 본질에 충실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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