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아로마티카가 23년간 축적한 아로마테라피 연구와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전문 교육 영역으로 확장한다.
아로마티카는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전문 교육과정 ‘AAA(Apotica Aromatherapy Academy)’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소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확장한 것으로, 평생교육시설 등록을 마치고 전문 커리큘럼과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는 최근 웰니스·셀프케어 시장 성장과 함께 향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있지만, 에센셜오일의 특성과 사용법 등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늘고 있다고 보고있다.
이에 제품 판매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던 관련 정보를 체험과 전문 교육으로 확장해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고, 아로마테라피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은 식물 원료의 특성과 에센셜오일 추출 방식·품질, 블렌딩 원리와 활용법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입문 과정 ‘에센셜(Aromatherapy Essentials)’과 심화 과정 ‘어플라이드(Applied Aromatherapy)’로 구성되며 두 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통합 아로마테라피 전문가(Integrative Aromatherapy Specialist, IAS) 민간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험형 ‘디스커버리 클래스’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페셜 워크샵’도 운영한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이번 교육과정은 아로마티카가 23년간 축적한 연구와 제품 개발 경험을 교육이라는 형태로 확장해 국내 아로마테라피 문화를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제품,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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