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문화센터서 오늘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음악회' 무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주문화센터서 오늘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음악회' 무대

연합뉴스 2026-08-11 16:06:17 신고

3줄요약
서울주문화센터,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서울주문화센터,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울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올해 하반기 기획공연 막을 올린다.

이 음악회는 '서울주, 클래식에 스며들다'로 줄여서 '서·클·스'라고도 한다.

클래식 음악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을 해설과 함께 풀어내는 서울주문화센터 대표 클래식 공연이다.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오페라,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여, 연주자와 관람객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클래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김성민 해설자가 음악은 물론 미술과 역사까지 아우르는 해설을 맡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서울주문화센터 전경 서울주문화센터 전경

[울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반기 음악회는 모두 5차례 서로 다른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첫 무대인 '라파엘로 산치오'에서는 김성민 해설가와 함께 황민(지휘), 배해신(테너), 조은(소프라노), 울산챔버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가 남긴 삶과 작품 세계를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9월 8일 공연 '비바! 더블베이스'에서는 조희창 해설가와 함께 성미경(더블베이스), 김종윤(피아노)이 더블베이스 독주와 피아노가 어우러진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더블베이스 매력을 소개하며 클래식의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이후 10월 12일 하모니카로 쓴 편지, 11월 9일 티치아노 베첼리오, 12월 14일 클래시컬 집시 뮤직으로 이어진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클래식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 가격은 매 회차 전석 1만원이며, 시즌권(총 5회)은 4만원이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